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이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사업화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심평원은 인큐베이팅 랩을 통해 분야별 전문 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 IR 피칭 등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12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와 대학(원)생, 스타트업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6월 이전에도 탄력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 국선표 빅데이터실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