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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국회 의원회관 호화신축 논란 “세금 갖고 장난치면 탈…
▷ 재생용지로 만든 책 ‘야생초 편지’를 보면 우리가 잘 모르는 야생초(野生草)가 이렇게 많다는 데에 놀란다. 들풀 그림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사진보다 정교한 묘사에 또 놀란다. 이 책은 감옥에서 야생초를 관찰한 생명일기이자 수련일기, 사색일기다. 동생에게 보낸 봉함엽서를 모은 것…
[김맹녕 골프 칼럼]캥거루 떼가 골프 갤러리인 이 곳
전 세계 골프 코스에서 라운드를 하다 보면 수많은 동물들과 조우해 깜짝 놀라기도 한다. 흥미롭고 신기해 골프 클럽을 내려놓고 멍하니 동물들의 움직이는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을 때가 많다. 지난주 호주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 시에서 50분 거리의 짐붐바 지역에 자리 잡은 명문 사립학교인…
송호 골프디자인 대표“골퍼는 공격, 골프코스는 수비”
골프에서 승자가 되려면 복합적인 요소를 익히고 파악해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골프에서 여러 가지 기술도 중요하지만 코스 설계자의 특성과 의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스코어 메이킹에 지름길이기도 하다. 골프 설계라면 대부분 외국인 유명 설계가를 떠올리지만 한국의 지형에서…
[데스크 칼럼]교과서에서 진화론이 사라진다니…과학입국에서 종교…
미국 TV를 보면 웃기는 교양물이 가끔 나오기도 한다. 가장 재밌게 본 것으로는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방주 때 대홍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그걸 어린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캠프를 줄기차게 현장에서 열고 있는 창조론자들을 다룬 내용이었다. 디스카버리 채널에 나왔던 것 같다.…
[데스크 칼럼]‘왕차관’ 박영준에 대한 본격 수사는 지금부터다
‘왕 차관’ ‘왕의 남자’라 불리며 현 정권의 실세 중 실세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 왔던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결국은 7일 밤 구속됐다. 박 전 차관이 받고 있는 혐의는 알선수재로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의 이정배 전 대표 측으로부…
[김맹녕 골프 칼럼]퍼트 잘하려면 하반신 확실히 고정시켜라
골프경력이 오래된 핸디캡 한 자릿수 골퍼라고 할지라도 퍼트는 그날그날 신체조건과 그린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홀컵과 멀리 떨어진 공을 홀 근방에 갖다 놓는 것보다 1m에서 2m의 짧은 퍼트가 더 어렵다는 것을 핸디캡이 내려갈수록 알게 된다. 짧은 퍼트를 실패하면 마음의 동요가 생기고…
[데스크 칼럼]가난의 눈물 이긴 ‘MB 멘토’최시중 추락이 남긴 건 뭘…
# 비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얼마 전 몰아친 비바람 탓인지 제일 먼저 새봄을 알렸던 개나리와 벚꽃이 일찍 졌다. 뒤이어 진달래,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린다.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이 오면 또 그 계절 꽃이 피고 진다. 꽃이 피고 지는 시기는 일정하다. 사계절 빛과 온도를 스스로 감지하…
[김맹녕 골프 칼럼]나는 이렇게 큰 스윙 아크로 장타를 친다
“여성 골퍼들은 몸의 근육이 남자보다 약해 장타를 치고 싶을 때 셋업 시 스탠스를 넓게 하고 톱 스윙의 궤도를 최대화하면서 내려오는 힘으로 공을 때리지(hit) 말고 지나가는(through) 스윙으로 바꿔야 한다. 이어서 다운스윙에서 온 체중을 드라이버 헤드에 실어 목표를 향해 부드럽게 클럽 헤…
[데스크 칼럼]대통령은 거짓말·사기 쳐도, 나라 거덜내도 된다?…
정치의 해에 개봉된 정치 관련 영화(‘킹메이커’)에는 역시 정치적으로 재미있는 대사가 나온다. 이 영화에서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이자, 민주당 내 경선만 이기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은 모리스 주지사(조지 클루니 분)에게 그의 언론담당 보좌관 스티븐 마이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소리…
[김맹녕 골프 칼럼]골프는 숏 퍼팅의 게임이다
‘과녁을 향해 조준을 하는 모든 스포츠에서 머리의 움직임은 곧 실패로 이어진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주장이자 이론이다. 골프를 비롯해 당구, 사격, 양궁에서는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절대 고정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끝난 ‘2012년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
[데스크 칼럼]여야, 총선 민의 거스르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19대 총선이 끝난 지 불과 10여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신성한 주권을 행사했던 많은 국민들은 여야 정당과 지도부의 행보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과연 정치권이 선거결과에 담긴 민의를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는 것인지 내심 뜨악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4ㆍ11 총선 결과…
[김맹녕 골프 칼럼]여자가 장타 때리는 7가지 훈련법
여성들의 최대 꿈은 역시 남자와 마찬가지로 장타를 쳐 여러 골퍼들 앞에서 비거리를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특히 여성 골퍼들은 샘이 많아 모든 면에서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장타치는 친구나 선후배를 더욱 부러워한다. 최근에는 평균 270야드의 비거리를 내는 여자 프로골퍼들이 속속 등장…
[데스크 칼럼]투표율 OECD 국가 중 최하위, 정치발전 바라는 건 어불…
새 봄, 빨간 색깔로 옷을 갈아입은 새누리당이 4·11총선에서 예상과 달리 압승을 거뒀다. MB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민주당은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8개월 후, 12월19일에는 대통령선거가 있다. 12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는 올해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 있어 중요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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