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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도 愚者와 賢者가 있다
기축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국회의원들의 회기 중 태국 원정 골프 및 국세청장의 연말 고위층과의 골프 관련 뉴스가 방송과 신문에 연일 보도되는 바람에 골프에 대한 사회 인식이 더욱 나빠지고 있다. 또, 관세청은 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해외 고급 투어를 다녀온 골퍼들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수하…
유년의 기억 - 그해 겨울
눈 속에 동굴을 만들어 놓고 살 만큼 눈이 많이 오던 시절이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밤 사이 내린 눈이 천지에 하얗게 쌓여 햇빛에 반사되면 마치 신기루처럼 눈이 부셨다. 동네 삽살개 한 마리가 신나게 들판 가운데를 달려오고, 나는 개실(털실의 종류)로 짠 연두색 벙어리장갑과 노…
이종구 박사의 건강 클리닉- <26>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다가 곧 회복하는 현상을 실신이라고 한다. 실신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나, 심장이나 뇌에 이상이 있어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한 젊은이도 오랫동안 서 있거나 주사를 맞다가 일시적으로 쓰러질 수 있는데, 이것을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부른다.…
용산 전쟁기념관
새해에는 누구나 새로운 꿈을 꾸고 굳은 결의와 함께 소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런데 지구상의 2009년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연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벌어지는 가자지구의 전투상황이 보도되고 있는데다, 우리와 대치하고 있는 북한이 1월 15일에 이어 17일에도 ‘우리…
당장 발등의 불로 다가온 고용대란
유난히도 우울했던 설 연휴도 지나고 새 봄을 알리는 입춘을 맞았다. 흔히 꿈과 희망의 계절로 묘사되기도 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귀띔해준 셈이다. 그러나 올해 봄은 여느 해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꿈이나 희망보다는 실망과 우울한 봄맞이가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한마디로, 일자리를 얻지 못…
머문 자리는 아름답다
삼국지 속에서 인재 등용에 성공한 군주는 유비와 조조·사마소·사마염이다. 반면, 실패한 대표적인 영웅이 바로 제갈량이다. 그 군주들을 보필한 좋은 인재는 순유·곽가이며, 좋은 인재이지만 제대로 쓰이지 못한 인물이 위연과 마속이다. 그래서 중용이란 말이 나온다. 중용이란 어느 쪽으…
지금의 위기야말로 개혁의 適期
최근 벌어지고 있는 ‘미네르바’ 소동과 새해의 경제를 전망하는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느끼는 단상( 斷想 ). 우선, 혼란스럽다.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앞일을 예측한다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지금의 혼란은 그 정도가 지나치고 우리 인식이나 자세도 문제라는…
깃발의 위치 파악이 스코어 메이킹에 중요
최근 만들어지는 골프장은 그린의 넓이를 아주 크게 하여 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고 있다. 그린 위에 휘날리는 깃발은 동일해 보이지만, 핀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그린의 앞면과 뒤편의 거리 차이는 최고 40야드까지 생긴다. 따라서, 거리 계산 표지판 기준이 핀의 앞이냐 중앙이냐를 우선…
[여행] 청계산
서울 촌놈인 필자가 가장 만만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이 청계산이다. 이제 기름칠을 해야 하는 몸이 되어서 그런지 높은 산이 부담스럽다고 생각되면 청계산을 찾아가라고 권하고 싶다. 몸에 부담도 적고 가벼운 운동에 가장 적당한 산이라고 생각된다. 청계산은 서울시와 경기도 성남·과천…
이종구 박사의 건강 클리닉 - 아스피린 효과
아스피린이 심장병이나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약을 복용하고 있다. 반면, 아스피린이 위염이나 위궤양 특히 위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대중매체에 보도되면서, 아스피린을 꼭 먹어야 할 사람들이 이 약을 기피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심장병이나 중풍은 동맥 내에…
지자체의 문예진흥기금
“소처럼 느린 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며 사십시오.” 이런 연하장을 받아들고 몇 번을 눈여겨보았다. 내가 바쁘게 살아가는 것을 항상 못마땅하게 여기는 친구의 글귀이다. 그는 “이제 늙었으니 손에서 일을 떼고 한가하게 살아가자”고 권하는 사람이다. 소의 해를 만났으니 느…
이종구 박사의 건강 클리닉-24
■ 뇌졸중의 예방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은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과 거의 동일하다. 그리고 65세 이하의 비교적 젊은 사람에서는 거의 모든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1) 뇌졸중의 80~90%는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최고혈압을 120~130mmHg 정도로 유지하…
폭력국회, 원인과 진단을 정확히 하자
2007년 12월 18일 국회의 외교통상위에서 한미 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둘러싸고 벌어진 여야 간의 전투가 해를 넘겨 2009년 1월 5일까지 국회 건물 곳곳에서 벌어졌다. 전 세계의 언론에 웃음거리가 되고, 국민은 부끄럽고 어이없는 일을 목격하게 되었다. 언론은 언론대로 네티즌은 네티…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아니다
2008년 11월 4일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오바마의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바다 건너 한반도 대한민국의 오씨(吳氏) 문중은 환호작약(歡呼雀躍)하는 한편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족보에도 없는 문중 사람이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대통령으로 덜컥 당선되었다니, 일단은 문중의 경사요, 가문의…
골프도 인생도 소처럼 우직하고 충실하게
2009년 기축년 소의 해를 맞이하여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소는 옛날부터 우직하고 근면하며 충성스런 상징으로 표징되고 있다. 우리는 깜짝쇼나 요령을 가지고 인생을 약게 살아가는 사람보다는, 소처럼 충직스럽게 일하다가 죽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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