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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인, 최시중 측근에 뇌물제공 의혹
수백억원대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학인(48)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하 한예진) 이사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측근에게 거액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각종 청탁 명목으로 최 위원장의 정책보좌역을 지낸 정모씨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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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선거’ 고민 빠진 한나라
“하긴 해야 하는데 글 올리면 반격 글만 쏟아지고…” “앞으로 SNS 활동을 잘 하고 있는지 당무 감사에 포함시키겠다.” 지난 9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김정권 사무총장은 “SNS의 영향은 모두들 잘 알 것”이라며 “더 이상 미룰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준비하고 소통해야 전쟁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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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인적ㆍ조직 개편 서두르는 이유
“이명박 대통령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문제에 대해 여러 소홀한 문제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자화자찬하고 국민의 개혁 요구에는 딴사람 이야기인 것처럼 한다. 거기에다가 일방적이며 국민을 가르치려는 태도, 특히 대통령을 모시는 ‘예스맨’의 행태가 부각되는 모습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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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징어 게임 대선론 “둘 중 하나는 감옥”
당내 대선후보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백의종군과대선에서 역할 종료를 선언했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뼈 있는 말을 쏟아내고 있다.지난 8일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분 중 지면 한 사람은 감옥 가야 하는 처절한 대선입니다. 이전투구 대선에서 부디 살아 남는 대선이 되도록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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