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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비엠 개관 1주년 기념 '1212@space bm'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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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 2013.12.08 16:22:19

국제갤러리 출신의 두 큐레이터 이승민, 정혜연 씨가 공동 설립한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의 스페이스비엠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권순영, 김나영, 노상준, 박소영, 정직성, 표영실 등 약 20여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1212@space bm'전을 펼친다. 12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갤러리101'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갤러리가 지난 9월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갤러리명을 '스페이스비엠'(space bm)으로 변경하며 지난 일년간의 활동을 정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는 또 다른 시작점으로 만들어졌다.

참여 작가들 역시 지난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들과 전시 예정인 작가들로 구성됐다. 약 2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드로잉에서부터 페인팅, 사진,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여진다. 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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