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터져라 아파트 버블” 돕는 투표를 이번에도 할 참?
(문화경제 = 최영태 이사) 상식을 뒤엎는 놀라운 발언을 들으면 순간 정신이 멍해지고, 이런 느낌을 과장법 보태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듯 하다고 표현한다. 이런 느낌을 주는 방송을 들었다. KBS 1라디오 최경영의 이슈 오도독이 지난 11월 17일 방송한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 출연 분이다.그…
[겸재 그림 길 (89) 두타산] 깨달음 얻는 두타산에 수줍게 이름 새긴 겸재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이가을 겸재를 찾아 떠나는 두 번째 두타행(頭陀行)이다. 도(道)를 구하는 이들은 마음의 두타행을 떠나겠지만 필자는 KTX를 타러 이른 새벽 역으로 향한다. 예전과는 달리 차를 가져가지 않아도 두타산 가는 길은 KTX로도 당일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강…
[홍성재 탈모 칼럼] 미래의 탈모 치료법, 어떤 게 있을까?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탈모 환자는 매년 약 1만 명 대의 꾸준한 증가를 보인다.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 공해, 약물 등 모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 증가를 원인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와 항암 치료에 의한 성장기 탈모를 제외하면, 탈모의 종류는 크게…
[이문정 평론가의 더 갤러리 (79) ‘커브2410’] “거리의 5각 공간에 청…
(문화경제 = 이문정 미술평론가, 연구소 리포에틱 대표) 더 갤러리 이번 회에는 일상 속의 예술과 청년 작가 지원이라는 두 개의 목표를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전시 커브2410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은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김유리 대구문화재단 창작창업지원팀 주임과의 일문일답이다.…
[데스크 칼럼] 비대면 시대에 대면 고집하는 원칙의 힘, hy와 코스트코
(문화경제 = 최영태 이사) 이번 호 문화경제는 7개월 전 회사명을 기존 한국야쿠르트에서 hy로 바꾼 hy의 변화 노력을 집중 조명했다.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놀라게 되는 점이 많지만 그중 하나로 hy의 공식 명칭 프레시 매니저, 민간 명칭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타고 다니는 세계 최초의 굴러…
[겸재 그림 길 (88) 경포대] 경포대의 편액들을 혹평한 강릉 천재 허균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한국의 중년 이상 세대에게 강릉(江陵)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던 이미지가 경포대와 신사임당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요즈음 세대라면 아마도 커피와 힐링이 그보다 앞설 것 같다. 강릉을 가게 되면 길동무들에게 항상 묻는 질문이 있다. 경포대를 가 보았느냐고…
[홍성재 탈모 칼럼] 탈모억제 유전자의 메틸화냐 아니냐가 문제로다
(문화경제 = 홍성재 의학박사) 안드로겐형 탈모의 원인은 80% 이상이 유전이다. 아버지가 안드로겐형 탈모일 경우 아들이 대머리일 확률은 50% 이상이다. 여기에 더해 어머니 가족 중에 안드로겐형 탈모가 있다면 아들의 대머리 확률은 90% 이상이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위 확률과 다르게 나…
[이문정 평론가의 더 갤러리 (78) 신건우 개인전 ‘식(蝕)’] “난초화에서…
(문화경제 = 이문정 미술평론가, 연구소 리포에틱 대표) 더갤러리 이번 호는 갤러리2에서 개인전을 가진 신건우 작가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식(蝕)은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형태가 없는 어떤 것이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서로 반대되는 요소…
[데스크 칼럼] 기업의 시시콜콜 ‘타운홀 미팅’ 시대 … 믿고 거르는 기업…
(문화경제 = 최영태 이사) 이번 호 로보택시 특집(32~43쪽)에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두 마디 말이 실려 있습니다. 하나는 현대차그룹의 타운홀 미팅(올 3월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개최)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차가 지향하는 회사의 모습(판매 1등 기업이 아니라 인재…
[겸재 그림 길 (87) 낙산사] 왕족이 태어나고 원효대사가 망신당한 낙산사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오늘은 겸재의 해악진경(海嶽眞景) 병풍 그림 속 낙산사를 찾아간다.간성(杆城) 청간정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내려가는데, 걷는 이들이라면 동해를 곁에 두고 해파랑길을 걸어 내려가는 길이다. 속초를 지나 양양 땅에 들어서면 옛 지도에 물치시(沕淄市)라고 쓰…
[데스크 칼럼] 재미동포가 말하는 미국의 ‘사실상 음식점총량제’ … 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음식점총량제 관련 발언에 대해 야당 대표가 아무말 대잔치라고 비난했지만, 2018년 국감 중 외식업 전문가 백종원 더본 대표가 국감장에서 한 발언, 즉 미국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자리에 매장을 열려면 최소한 1년, 2년이 걸린다. 왜냐하면 인스펙션(inspecti…
[데스크 칼럼] ‘뜬구름 같은’ 무형자산 잘 다뤄야 흥한다고?
(문화경제 = 최영태 이사) 이번 주 문화경제 기사 중 재미있는 것으로 75년 역사의 식품기업 샘표 이야기(30~31쪽)가 있습니다. 간장 전문기업으로 이름을 날리는 샘표는 한때 커피 제품을 내놓았으나 커피의 검은 색이 간장을 연상시킨다는 소비자의 반응 탓에 고배를 마셨답니다. 샘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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