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 포토] 노벨로 피노티 "여성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인간의 고뇌까지 담았다"
(CNB저널=왕진오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이탈리아 조각가 노벨로 피노티(Novello Finoti, 76)의 한국 첫 개인전 '노벨로 피노티 본조르노' 설명회가 열렸다.
2월 28일∼5월 17일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조각가 피노티가 가족에 대한 사랑, 인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환생으로 이어지는 인간사의 굴레를 표현한 작품 38점을 볼 수 있다.
왕진오⁄ 2015.02.26 16: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