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단순사고 영상상담 서비스 개설
DB손해보험은 고객·정비업체와 고화질 영상전화로 상담하는 영상상담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단순 사고가 났을 때 사고처리 보상전문가가 고객과 영상통화로 사고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상담한다. 수리를 위해 입고된 피해차량의 확인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측은 “파손부위 확인 등을 위해 소요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수리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될순⁄ 2020.03.19 15: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