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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오를까?” 덱스터, 쇼박스... '오징어게임' 관련주 상한가

덱스터 자회사 라이브톤이 오징어게임 음향 효과 담당, 쇼박스는 오징어게임 제작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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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될순⁄ 2021.10.07 17:20:56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한 장면.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시즌 2가 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덱스터와 쇼박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덱스터는 전일 대비 4500원(29.90%) 오른 1만 9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자회사 라이브톤이 오징어게임 음향 효과를 담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로 묶였다.

덱스터는 넷플릭스와 ‘킹덤 시즌 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의 밤’ 등 다수 작품을 함께했다.

쇼박스는 1480원(29.90%) 상승한 64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쇼박스는 오징어게임 제작사 사이런픽처스에 10억을 투자했다는 이유로 테마주가 됐다.

'오징어게임'을 제작한 황동혁 감독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는 팽이치기, 땅따먹기, 우리 집에 왜 왔니 등의 게임들이 고려될 것”이라며 시즌2의 구상을 밝혔다.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실적주식투자 갤러리에서는 덱스터 주식을 두고 “덱스터가 짱이다”, “와 결국 덱스터 상한가다”, “덱스터 결국 오징어게임으로 상한가 갔다”, “오징어게임을 믿었어야 했다”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네이버 쇼박스 주식 종목 토론방 게시글에는 “만 원은 그냥 넘을 것이다”, “매수 대기 물량이 많다”, “대박 터트리겠다” 등 내일 주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내일 아침에 일단 팔고 보는 거다”, “얼른 팔아야 한다. 매출 400억에 20억 적자다” 등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주역들. 사진=넷플릭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문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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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덱스터  쇼박스  덱스터 상한가  문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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