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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꼭 확인! ‘서울시, 임산부 48만 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준다’

서울시 임산부 14,323명에 1년간 48만원 상당(20% 본인부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배송...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하고 전국 농가 판로 확보 지원 위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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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2.01.13 12:00:21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선택형꾸러미와 완성형꾸러미(사진 위)로 구성된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3월부터 지원한다.

13일 서울시는 1인당 48만 원 상당(개인부담 9만6천 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3년차를 맞았다.

참여자 모집은 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2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자치구별 신청 시작 일정에 맞춰 에코이몰(http://www.ecoemall.com)에서 자치구별 선착순으로 신청해야한다. 이후 해당 구청에서 확인절차를 거친 후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온라인신청이 어려운 장애인, 외국인은 해당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일부), 유기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 최대 4회(연 16회), 회당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필요할 때 구매할 수 있고, 주문 금액 중 본인 부담금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안내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공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해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꾸러미’와 가격대, 각자 필요 품목을 선택하여 주문하는 ‘완성형 꾸러미’ 2종류의 꾸러미 상품으로 운영된다.

정여원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사업이다. 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이 임산부들께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농부포털(cityfarme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도시농업과,자치구 담당부서 및 다산콜센터(02-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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