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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소마취제, 캐나다 간다 … 북미시장 공략 드라이브

加 FPI와 美 FDA 허가 국소 마취제 수출 계약… 23년 3분기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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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주⁄ 2022.05.13 17:37:52

지난 12일 휴온스 성남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 윤상배 대표(사진 좌측)와 FPI 망구밧 리 CEO가 국소마취제 캐나다 수출 계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휴온스그로벌 


휴온스가 지난 12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윤상배 대표이사와 캐나다 FPI(Formative Pharma Inc.)사의 CEO 망구밧 리(Lee Mangubat)이 참석한 가운데 국소 마취제 3종의 캐나다 수출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FPI(Formative Pharma Inc.)는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설립한 의약품 수입 전문 기업이다.

휴온스의 국소 마취제 3종이 미국 FDA 관문을 통과해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품목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앰플 ▲0.75%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 2mL 앰플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이다. 해당 품목들은 각 2018년 4월, 2019년 12월, 2020년 5월 미국 FDA ANDA를 취득하며 국산 주사제의 품질 저력을 세계 시장에 공고히한 제품들이다.

이번 계약은 캐나다 FPI사가 적극적으로 수출 계약을 요구하며 이뤄졌다고 알려졌다. 휴온스는 현지 의약품 수입 및 허가 경험이 풍부한 FPI사와 협력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허가를 취득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 2분기 내 허가 접수를 시작해 오는 2023년 3분기 내 현지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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