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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중… 네티즌, 전압기 밀려나간 사고 현장 사진 공유

네티즌, "이건 원빈이 못 구해준다", 경찰 "김새론 채혈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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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양창훈⁄ 2022.05.18 11:41:54

사진 = 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21)이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아시아경제는 18일 서울강남경찰서가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단속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채혈을 원해 검사 후 정확한 혐의를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의 음주운전을 확인하고 있다. 확인 후 연락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관련해 네티즌들은 “잘 가라 다시는 보지 말자”, “연예인들 심리를 알 수가 없다. 음주운전 했을 때 연예인이 일반인 보다 잃을 게 더 많다”, “대리비가 아까운가? 이해할 수 없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채혈하면 더 안 좋게 나온다고 배웠는데, 더 불리할 것으로 안다”, “채혈하면 혈중농도 더 높게 나온다”, “음주하고 운전하면 커리어 끝인데 이렇게 가버리는가”, “이건 원빈이 못구해준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 사고 현장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한 김새론 사고 현장. 변압기가 밀려나간 모습이 포착되어 당시 상황이 심각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에펨코리아 캡처

한편 김새론은 아역배우 시절에도 음주·흡연 논란에 휘말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새론이 지인 여러 명과 소파에 둘러앉아 카메라를 향해 자세를 취했다. 문제는 그들의 앞에 탁자 위에 술과 담배가 놓였던 것. 이 사진으로 김새론은 미성년자라는 신분에 음주하고 흡연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당시 김새론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2001년 잡지 ‘앙팡’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아역 배우로서 이례적으로 국내외 신인 여우상과 다수의 상을 최연소 나이로 수상했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김새론은 2021년 KaKaotv ‘우수 무당 가두심’에서 가두신 역을 ‘KBS 드라마스페셜-그녀들’에서 소 쌍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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