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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리버스, 청와대 개방 후 관광객 급증한 북촌서 환경정화 자원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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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양창훈⁄ 2022.06.22 08:58:50

BBQ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 단원들이 북촌 한옥마을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 = BBQ 제공


BBQ 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BBQ 올리버스가 지난 18일, 청와대 개방으로 관광객이 급증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촌 한옥마을 일대에서 플로깅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청와대 개방 후 매일 약 4만 명의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몰리며 생활 쓰레기로 인해 청와대는 물론 북촌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올리버스는 청와대 주변의 삼청동을 포함한 북촌 한옥마을 일대를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하며 환경 정화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서 올리버스는 환경오염을 줄이는 한편, 행사용 현수막 폐기물을 쓰레기봉투로 재활용하는 실천도 시행했다.

이날 참여한 올리버스 단원은 “청와대 개방으로 오염된 일대를 보며 다시 한번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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