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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뤄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년 반 만에 부활!…빌리 아일리시 광복절 내한공연, 티켓 전쟁 예고

‘괴물 신인’으로 등장, 정규 1집 그래미 5관왕…2020년 예정했다 미뤄진 내한공연 흥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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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2.06.23 11:27:38

23일 현대카드는 빌리 아일리시 내한 공연 성사 소식을 전했다. (사진=현대카드)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의 내한공연으로 음악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2년이 넘는 침묵 끝에 이번 광복절에 부활한다.

23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이 열린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20년 1월 영국 밴드 퀸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다가 2년 7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내한공연이다.

내한공연의 주인공은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로, 이번 공연은 그가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 2집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월드 투어의 하나로 성사됐다.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공연은 지난 2020년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현대카드는 “빌리 아일리시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는다”라며 “그가 발표한 곡들은 전 세계 음악 사이트에서 730억 회 이상 스트리밍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 = 현대카드)

 

Z세대의 대표주자인 빌리 아일리시는 15살이던 2016년 싱글 ‘Ocean Eyes’로 데뷔하면서부터 트렌디한 사운드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평단의 찬사와 인기를 모두 이끌어 ‘괴물 신인’으로 통했다.

2019년에 선보인 정규 1집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는 빌보드 핫 100 차트 최다 곡 동시 진입 여성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처음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2000년대생 아티스트,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최연소 여성 아티스트 등 수많은 최초, 최연소 타이틀을 기록했다.

이 앨범은 이듬해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본상(제너럴 필즈) 4개 부문을 싹쓸이한 것을 포함해 총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최근에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테마송으로 작년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했고, 올해 제79회 골든 글로브 어워드와 제94회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리지널 송(Best Original Song)’을 잇따라 수상했다.

또 2020년에는 최연소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00인’(Forbes Celebrity 100), 2021년에는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 100)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수많은 최초, 최연소를 기록하여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 시작한 미국 투어에서는 전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흥행을 이끈 바 있어 이번 내한공연의 흥행도 무난할 것으로 여겨진다. 다음 달 5일(현대카드 소지자 사전예매)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열리는 사전예매와 이튿날의 일반 예매는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견된다.

특히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 문화경제 윤지원 기자 >

 

(영상 = 유튜브 채널 'Billie Ei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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