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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프리즈 서울 동시 관람 얼리버드 티켓 나온다!

8월 1일부터 20% 저렴한 얼리버드 티켓 판매, 인천국제공항과 함께하는 두 번째 특별 전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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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2.07.29 15:20:23

프리즈와 키아프 서울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프리뷰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사진은 ‘2021 키아프 서울’ 현장 모습. 사진 = 키아프 서울

프리즈와 키아프 서울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프리뷰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한국화랑협회는 9월 2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와 함께 열리는 키아프 서울(Kiaf SEOUL·한국국제아트페어)이 20만 원 짜리 프리뷰 티켓과 7만 원짜리 일반 티켓의 얼리버드 판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얼리버드로는 정가 티켓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입할 수 있다.

20만 원인 프리뷰 티켓을 구입하면 VIP오픈(2일)을 제외한 9월 3일부터 6일 사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을 모두 관람할 수 있고, 재입장도 가능하다. 단, 프리즈는 5일까지 열린다.

7만 원인 일반 티켓은 9월 3~6일 사이(주중 오전 11시부터, 주말 오후 1시부터 입장) 키아프와 프리즈를 모두 관람할 수 있지만, 1일에 한하여 당일만 재입장이 가능하다.

키아프 서울은 올해부터 지류 티켓을 제작하지 않고 모두 웹사이트를 통한 모바일 티켓으로 전환한다. 키아프와 프리즈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하면 통합 온라인 티켓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한편 키아프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내 메자닌 층에서 특별전을 연다. 20개의 갤러리가 참가하며, 전시는 키아프 서울과 키아프 플러스가 열리는 기간을 포함해 8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열린다.

한국화랑협회 측은 “조심스럽게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객의 발걸음에 잠시 휴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키아프와 프리즈를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컬렉터 및 내외빈에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의 예술 축제를 느낄 수 있는 첫인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키아프 서울에 후원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키아프의 스폰서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게임, 메타버스, NFT와 디파이(Defi) 등 차세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위메이드(Wemade)’가 합류한다.

현대백화점은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VIP고객들을 위한 라운지를 조성한다. 삼성카드는 나만의 취향과 라이프를 강조한 ‘삼성 id 카드’를 기획해 키아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 브랜드 ‘경복궁’의 외식 전문 기업인 엔타스가 F&B 파트너로 결정됐다. 키아프 서울의 VIP 라운지는 어퍼하우스가 디자인 하고, 한성자동차는 VIP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지난해에 이어 특별전으로 참가한다.

행사에 앞서 다음달 10부터는 한국화랑협회가 기획·운영하는 MZ컬렉터를 위한 프로그램 ‘VIP 포(FOR) MZ’가 진행된다. 20명 내외의 소수 수강자를 대상으로 현명한 미술시장 진입 가이드, 컬렉터의 진정한 역할 등에 대한 강연과 키아프 서울 현장 관람 등의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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