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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낚시의 신’, 오는 16일 '심해의 균열' 사전 서비스 실시

사전 서비스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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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2.09.13 14:09:21

컴투스 ‘낚시의 신’ 게임에서 신규 콘텐츠인 '심해의 균열' 사전 서비스를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낚시의 신’에서 신규 콘텐츠인 ‘심해의 균열’ 사전 서비스를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6일 사전 서비스 후 오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심해의 균열’은 길드원들과 게임 내 던전에 입장해 다양한 심해 어종을 포획하는 협동 콘텐츠다. 능력치 효과가 존재하는 어종과 일반 어종이 함께 출몰해 어종에 따른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컴투스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물고기 ‘행운의 황금 고래’의 포획 기회를 오는 30일까지 한정 기간 제공한다. 이벤트 미끼를 사용하면 게임 내 필드에서 깜짝 출몰하는 황금 고래를 만나볼 수 있으며, 희귀 어종 낚시의 특별한 손맛을 느끼고 캐시와 낚싯대, 릴 등 다채로운 포획 보상도 얻을 수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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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  컴투스  낚시의신  신규콘텐츠  심해의균열 사전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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