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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돌아왔다! 18일 오전 헤트트릭... 9경기 만에 골 퍼레이드

교체 선수로 후반에 투입, 혼자 3골! 부진 다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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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2.09.18 10:51:31

18일 오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 사진=spurs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6-2 대승을 끌어냈다.

이번 시즌 개막 후 팀의 8차례 공식 경기에 골을 넣지 못하던 손흥민은 이날 교체 선수로 후반에야 경기에 투입됐다.

연합뉴스 18일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후반 14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되어 후반 28분과 39분, 41분 연달아 득점하며 토트넘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앞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더한 공식전 8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던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까지 달성하며 그동안 부진에 대한 팬들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어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이번 시즌 오랫동안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

헤트트릭에 성공한 손흥민이 동료 선수들에 둘러싸여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spurs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축구 전문가들은 상대의 강한 견제,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와 함께 변화한 팀 전술 및 플레이 스타일 등을 손흥민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나와 토트넘 동료들, 팬들, 둘러싼 모든 환경이 손흥민을 신뢰하고 있다. 손흥민은 절대 내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손흥민을 둘러싼 루머를 부인했다.

결국 손흥민은 이날 올 시즌 공식전 9경기 만에 세 골을 이어 넣으며 자신의 심적 부담과 외부의 우려를 동시에 걷어냈다.

한편 손흥민은 한국으로 돌아와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표팀 벤투호에 합류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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