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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갓흥민 '손흥민'...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생 '톱10' 선정에 네티즌 반응

테디 셰링엄(잉글랜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등과 같이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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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2.09.27 11:07:51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 선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영입생 중 최고의 선수 열 명 안에 손흥민 선수를 뽑자 국내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7일 에펨코리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은 "토트넘 새로운 역사 계속 쓰는건 흥민", "기사 원문까지 보고옴. 손흥민 평가보소...능력과 호감을 갖춘 선수", "손흥민 스탯(경기 능력치) 이렇게 보니 대단하네" 등 손흥민 선수에 대한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또 "손흥민은 EPL 개인 통산 100골 클럽 가입까지 4골밖에 남지 않아 곧 또 다른 중요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라는 '풋볼런던'의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토트넘에서 200골 100어시 달성하자", "200골 가능하냐? 고려장 당하기 전까지 계속 뛰면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런던 연고 프로축구 클럽 소식을 주로 다루는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간) "클린스만과 셰링엄부터 베일과 손흥민까지 토트넘 최고의 EPL 이적 사업"이라는 제목으로 1992년 EPL 출범 이후 토트넘이 영입했던 수백 명의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 10명을 추려 소개했다.

명단에는 테디 셰링엄(잉글랜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다비드 지놀라, 위고 로리스(이상 프랑스),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얀 페르통언, 무사 뎀벨레(이상 벨기에),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개러스 베일(웨일스) 등 포지션, 국적을 불문하고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전·현직 스타들 이름을 올렸다.

'풋볼런던'은 "이제 손흥민이 토트넘의 문을 열고 들어온 지 7년이 됐다. 그는 토트넘에서 334경기에 출전해 209득점(134골 75도움)에 관여했다"면서 "손흥민은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손흥민 선수 트레이드 마크 골 세리머니.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어 "손흥민은 그동안 팬들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면서 "지난 시즌에는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리그 공동 득점왕이 되면서 구단 밖의 모든 사람에게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EPL 개인 통산 100골 클럽 가입까지 4골밖에 남지 않아 곧 또 다른 중요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또한 "토트넘 역사상 이렇게 능력과 호감도를 모두 갖춘 선수는 거의 없었다"면서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늘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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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훗스퍼  프리미어리거  갓흥민  풋볼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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