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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러블리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와 만났다

‘민감의 재해석’ 캠페인... 세상의 모든 민감 피부에 일리윤이 전하는 메시지, #I Am Sen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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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2.10.17 16:23:29

일리윤이 브랜드 모델로 미노이를 발탁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피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이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 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미노이는 2019년 싱글 앨범 ‘너답기기안(너의 답장을 기다리다가 기분이 안좋아졌어)’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지난해에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업’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을 담았다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민감한 노래’는 추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일리윤이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와 ‘I AM SENSITIVE’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 영상과 음원을 선보인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한편 일리윤은 40여 년간 축적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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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일리윤  미노이  바디 보습  바디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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