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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거리응원 팁, 꼭 알고 가야 할 정보....임시 폐쇄 버스정류장, 지하철 정보 등

광화문 인근 버스 정류소 임시 폐쇄,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교통정보와 일기예보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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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2.11.23 09:44:56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사진=연합뉴스

‘붉은악마’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거리응원전의 성지인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붉은 악마’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허가 신청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자문단은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했다. 또 야간시간대 안전 확보, 원활한 동선 관리, 비상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등 종로구의 안전관리계획 심사결과 및 광화문광장자문단 자문결과를 준수하는 조건으로 광화문광장에 대한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

시는 거리응원전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경찰, 소방 및 비상시 구급 대책 등 안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야간에 많은 시민들이 집객하는 행사인만큼 경찰, 소방 협조를 통해 현장 인파 상황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 구조 지원체계 및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예기치 않은 사고 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처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붉은악마’측에서도 금번 거리응원전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 당시 90명 대비 세배 이상인 300명의 안전요원을 투입,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선전이 열리는 기간, 응원전에 나서는 시민들로 거리가 혼잡할 수 있어 행사 종료 시까지 광화문광장과 가장 인접한 세종문화회관 버스 정류소(ID : 01272, 01126)는 안전을 위해 임시 폐쇄한다. 예선전 1·2차가 열리는 24일, 28일 임시 폐쇄 시간은 저녁 6시부터 밤 12시 까지다. 3차 예선전은 12월 2일 밤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폐쇄 된다. 해당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모두 무정차 통과한다.

또한 지하철 5호선도 광화문역의 승강장 혼잡수준을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

거리응원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지하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의 증편과 막차시간 연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선전이 열리는 날짜 동안 광화문역 등 행사장 인근 4개 역사에 안전요원을 평시 대비 4배 이상 증원 배치(12명→53명)하고, 인원집중을 막기 위한 동선관리, 지하철 시설물을 점검 등 역사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1, 2차전에는 지하철 2·3·5호선을 24시~익일 01시, 상·하선 각 2회씩 총 12회 증회 운영(막차 시간은 종착역 도착기준 익일 01시로 평소와 동일)한다. 광화문 경유 46개 시내버스 노선의 막차시간을 광화문 출발 기준 24:30으로 연장한다.

새벽 02:00에 종료되는 3차전에는 지하철 2·3·5호선 막차 시간을 익일 03시(종착역 도착기준)까지 연장하고 01시~03시 상·하선 각 5회씩 총 30회 증회 운영, 심야버스 전 노선을 02시~03시 집중배차(동 시간대 28회 증회 효과)할 계획이다.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거리응원전 당일 광화문 일대에서 공공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 반납·대여가 불가하다. 불법 주·정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시·자치구가 합동으로 광화문 일대 주정차 위반차량 집중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거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사전에 운영 앱, 인근 주차정보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이기 때문에 날씨 정보를 꼭 확인 후 거리 응원에 나서는 것이 좋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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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  붉은 악마  광화문 광장  거리응원  교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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