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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 ‘서울옥션 블랙랏 자선경매’에 나온다

승일희망재단·하나은행과 협업…경매 수익금 전액, 승일희망재단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사업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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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2.11.25 09:50:01

이번 자선경매에 하나은행은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보인다. 사진=서울옥션

서울옥션 블랙랏은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승일희망재단 x 블랙랏 자선경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자선경매는 승일희망재단 주최, 서울옥션 블랙랏이 주관하고, 하나은행과 서울옥션이 후원한다.

이번 자선경매에는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이영표, 조원희 등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및 축구화가 출품된다.

필립 콜버트, 김구림, 이왈종, 김선우, 하태임 등 국내외 유명·인기 작가의 원화 및 에디션 작품과, 이우환과 샤토 무통 로칠드가 함께 협업한 2013년 빈티지 와인을 포함해 다양한 와인도 선보인다. 모든 출품작의 시작가는 ‘0원’에서 진행하는 무가 경매다.

승일희망재단은 2011년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가수 션과 전 농구코치이자 루게릭병 환우 박승일이 공동대표로, 환우 가족에게는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루게릭요양센터(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우환과 샤토 무통 로칠드가 함께 협업한 2013년 빈티지 와인 이미지. 사진=서울옥션

서울옥션과 서울옥션 블랙랏은 “자선경매를 통해 환우와 그의 가족들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해당 행사를 후원·주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경매에 하나은행은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과 이왈종 작가의 특별 에디션 조각 작품 후원 및 하트원의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승일희망재단은 이영표, 조원희, 백승호, 황희찬, 이승우 선수 등 전현직 축구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사인 축구화 및 애장품을 기증받아 출품했다.

이번 자선경매는 다음달 2일 오후 6시 하나은행의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 현장에서 진행되며, 블랙랏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오프라인 현장 실시간 시청과 온라인 응찰도 가능하다. 이번 출품작들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일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 하트원 4층에서 실물 관람이 가능하며, 같은 기간 블랙랏 홈페이지에서 상세 작품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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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블랙랏  승일희망재단  하나은행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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