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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받아

2025년까지 아동친화 거버넌스 구축·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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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2.11.25 17:41:13

솔밭근린공원에 조성돼있는 팝업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난 1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구(區)는 2018년 9월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며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지방자치단체다. 상위단계 인증은 더 발전되고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됐음을 의미한다.

구는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온전히 보장하는 30개 사업을 13개 부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 ‘서울특별시 강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의 설치·운영 근거를 조례에 명시했으며, 아동권리의 교육·홍보와 아동친화예산의 법적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아동친화도 조사, 시민의견 수렴, 아동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강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2년~2025년 4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과정에서 구민과 아동들이 제시한 아동 정책 관련 요구를 우선순위 과제로 도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의 기본 틀로 활용했다.

구는 상위단계 인증에 걸맞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아동친화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 나가 아이들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도록 강북구를 아동과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강북구  이순희구청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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