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 3개 사업부가 지난 7일 수주 목표 달성과 건설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2023년 수주 및 안전 기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 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이어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 결의를 다졌다.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 명은 인천 영종도~신도 평화도로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이어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