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2023 KBO 시즌 개막 기념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3 KBO 시즌 개막 기념 업데이트는 3월 29일에 실시된다. 또한 이용자는 4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혜택으로는 ‘고급 선수 카드 영입권’, ‘구단 선택 영입권’ 등 모든 종류의 영입권, 총 250개의 ‘고급 야구 카드 구매권’, ‘20,230 보석’, ‘20,230,000 골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기간에 맞춰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등록 참여 이후 친구를 최소 3명 이상 초대하면 KBO 선수 친필 사인 글러브 또는 사인 볼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사전등록 이후 구단 레벨 10을 달성하면 ’골드’, ‘보석’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