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혜리와 함께한 ‘트러블 해방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일상을 방해하는 트러블(민감,자극, 건조, 거칠어짐 등)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만나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강조했다.
영상 속 혜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이런 경험 꼭 있지 않아?”라고 말하며 소개팅을 앞두고 올라온 피부 트러블 때문에 소중한 일상을 방해 받는 모습을 그려내 소비자들의 공감을 유도했다. 특히, ‘방해’와 ‘해방’이라는 두 단어의 상반되는 속성을 노스카나인 제품을 활용한 화면 전환 효과로 재밌게 풀어냈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이번 광고 영상 온에어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상을 본 뒤 “트러블 해방? OOOOO OO” 빈칸에 들어갈 말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본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티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영상은 트러블로 인해 소중한 일상을 방해 받는 소비자들의 고민에 집중하며 기획했다”며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 해방을 돕는 최선의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은 파티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