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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오운완 챌린지’로 뜬 짐웨어 에이치덱스와 협업 마케팅 펼쳐

한정판 굿즈 6종 제작, 덤벨 모양 전용 잔과 블랙 ‘스푸너’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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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3.07.26 09:38:10

하이트진로의 ‘테라’와 짐웨어 브랜드 에이치덱스가 여름 시즌 협업 마케팅을 펼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에이치덱스(HDEX)와 협업 마케팅을 펼친다.

에이치덱스는 최근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며 급성장하고 있는 짐웨어 브랜드다. 특히, 유명 헬스 유튜버들을 모델로 앞세운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챌린지’를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에이치덱스는 먼저 두 브랜드의 특징을 잘 담아낸 한정판 굿즈 6종을 제작한다. 하이트진로는 굿즈로 액티비티(activity) 활동을 위한 티셔츠·모자·양말이 포함된 스포츠 의류 3종과 드라이 백을 준비했다. 또 덤벨 모양의 전용 잔과 스페셜 블랙 ‘스푸너’도 선보인다.

내달 중에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테라×에이치덱스’ 협업 경품 팩을 출시하고, 테라 병에 입히는 민소매 모양의 쿨러를 배포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하이트진로  테라  에이치덱스  오운완  스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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