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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립파이 초코’, 소비자 앰배서더 모집

브랜드 경험 강화 위한 카페와의 컬래버 프로모션 지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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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3.09.21 10:04:03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립파이 초코’가 브랜드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100명을 모집한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립파이 초코’가 브랜드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립파이 초코는 ‘행복한 나만의 시간’을 지향하는 페이스트리 디저트 브랜드다. 출시 후 4개월간 약 200만 갑이 판매됐다. 이런 립파이 초코의 즐거운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디어 미(Dear. Me) 앰배서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디어 미 앰배서더는 총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은 다음달 15일까지 립파이 공식 인스타그램 SNS 채널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다음달 18일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립파이 초코와 함께하는 나만의 휴식시간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중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우수 활동자에게 포상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립파이와 함께하는 나만의 티타임’으로, 앰배서더에게는 ‘디어 미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립파이 초코를 곁들인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홍차와 티팟(차주전자), 찻잔, 코스터까지 함께 구성됐다.

디어 미 앰배서더는 립파이 초코의 ‘나만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즐거운 휴식을 즐기는 카페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 소재의 ‘말똥도넛’, ‘더티트렁크’, ‘버터킹’ 등 디저트 카페에서 립파이 초코 샘플링 및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휴식공간에서 립파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카페, 호텔 등 다양한 공간과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100명에 달하는 립파이 초코 앰배서더가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가 기대된다”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함께하는 디저트가 되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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