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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해설 곁들인 발레 공연 ‘문훈순의 발레이야기’ 선보여

29일 오후 5시 영등포 아트스퀘어서… 문훈순 유니버설발레단장 직접 해설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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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3.11.29 10:59:27

서울 영등포구가 29일 해설과 함께하는 발레 공연 ‘문훈숙의 발레이야기’를 선보인다. 사진=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9일 오후 5시 구립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발레 공연 ‘문훈숙의 발레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39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유니버설발레단을 이끄는 문훈숙 단장의 해설로 꾸민다. 관객들은 발레가 만들어지는 과정, 토슈즈와 치마 길이 변화에 따른 발레 발전사, 알고 나면 발레가 더 재밌어지는 발레 마임 이야기를 무용수의 발레 시연과 함께 들을 수 있다. 특히, 차기 발레계를 이끌어 나갈 유니버설발레단 주니어컴퍼니 영재들의 수준 높은 발레 시연도 펼쳐진다.

해설 후에는 고전 발레 3대 명작 중 하나인 차이콥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속 여성과 남성 무용수가 함께 추는 2인무(파드되)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대표 유니버설발레단을 이끄는 문훈숙 단장. 사진=영등포구청

공연은 무료다. 영등포구 홈페이지 ‘새소식’의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매혹적인 선율, 화려한 몸짓으로 빛나는 발레에 해설이 더해진 이번 공연은 어렵게 느껴졌던 발레와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예술 참여와 향유의 저변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문화도시 영등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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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최호권 구청장  발레  문훈숙  아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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