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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M', 첫 신규 콘텐츠 ‘군단 토벌’ 업데이트 실시

주단위 협동 콘텐츠 ‘군단 토벌’… 강력한 신규 보스 ‘동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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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3.12.22 11:16:27

사진=넥슨

넥슨은 21일 네오바즈(NeoBards)가 개발한 신규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진·삼국무쌍 M(Dynasty Warriors M)’의 첫 신규 콘텐츠 ‘군단 토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군단 토벌’은 군단(길드)원과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주 단위 협동 콘텐츠로서, 기존 무장과 다른 신규 전법을 구사하는 ‘동탁’이 보스로 등장해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인다. ‘군단 토벌’은 총 세 단계의 난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난도를 성공할수록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군단원은 매일 세 번씩 ‘군단 토벌’에 참여할 수 있다. 난도와 참여도 기반으로 개인 및 군단 점수를 얻게 된다. 넥슨은 유저의 누적 점수에 따라 프로필 테두리, 신규 전법 등 명예 아이템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 신규 무장으로 ‘진’ 진영에서 ‘종회’, ‘위’ 진영에서 ‘기사 왕이’를 추가해 새로운 특징의 무쌍 액션과 화려한 궁극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넥슨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년 1월 3일까지 특정 미션 완료 및 상점 구매를 통해 주사위를 얻을 수 있으며, 주사위판 완주 횟수에 따라 ‘SSR 4속성 무장 선택권’, ‘특수 모집령’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SSR 등급 여포’ 등 접속 횟수에 따라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 새해 출석부 이벤트’도 실시한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관련태그
넥슨  액션 RPG  진·삼국무쌍  군단 토벌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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