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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자양강장 백세주’ 협찬

올해로 6년째 自社 전통주 제공… 행사 참석 내빈 선물과 경품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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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1.10 09:34:07

국순당의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 이미지.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10일 열리는 ‘한국이미지상 2024’ 시상식에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를 협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인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한 개인·단체에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디딤돌상에 현대차 제네시스, 징검다리상에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 머릿돌상에 팝페라 테너 임형주, 꽃돌상에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 로르가 받는다. 국순당은 2019년부터 6년째 이 행사에 자사의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등 50개국 대사,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국순당의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의 선물과 경품으로 제공한다. ‘백세주’의 프리미엄 제품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 그리고 전용 도자기 잔으로 구성됐다. 강원도의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생산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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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한국이미지상  횡성양조장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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