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마키올 워터 젤 크림',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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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1.18 11:23:50

이윤수

보타니티, 유니베라 웰니스 컨셉 뷰티 브랜드… 스킨케어 젤 부문서 가장 높은 점수 획득

유니베라의 보타니티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이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사진=유니베라

유니베라의 보타니티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이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드에서 보타니티는 스킨케어 젤 카테고리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타니티는 식물 과학에서 찾은 피부 케어 해법을 담아 건강과 환경 모두를 고려한 유니베라의 웰니스 컨셉 뷰티 브랜드다. 특허 성분 ‘유니플라본™’이 함유된 플라본 라인을 첫 론칭한 이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민감한 피부 고민을 가진 2030 여성을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고객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독자 식물소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을 출시해 온 열정이 화해 어워드 1위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혜택을 담은 차별화 된 제품으로 고객의 피부 건강과 우리의 환경도 고려한 웰니스 뷰티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해 어워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1000만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해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한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이윤수 forinu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