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 신규 광고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 모델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씨가 2년째 함께했으며, 임플란트 시술 후 잇몸에 대한 관심도 줄어드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잇몸 관리의 중요성과 검가드의 효능 효과를 강조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동아제약 담당자는 “임플란트 시술이 끝난 안도감에 사후 잇몸관리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다”며 “신규 광고 방영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잇몸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영상은 TV와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에도 만나볼 수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