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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건강 특화 정책 ’해외'서도 통했다

건강관리센터·건강100세상담센터 등 강동구 건강 특화사업 해외서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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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4.02.13 13:33:58

1월 30일 강동구 보건소를 방문한 몽골 대표단. 사진=서울 강동구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건강 특화 정책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강동구 보건소에 지난 2022년 10월 엘살바도르를 시작으로 2023년 캄보디아, 볼리비아, 몽골 등 해외 국가들이 강동구의 우수한 보건사업과 공공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올해 첫 시작은 몽골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몽골 보건부 보건개발원이 주관해 병원장 및 경영진 위탁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30일 몽골 보건부와 병원장 등 20여 명의 몽골 대표단은 강동구 보건소를 찾아 건강관리센터와 건강100세상담센터 등 보건소의 전반적인 운영 내용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만성질환 연계 구강보건 사업 등 역점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단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몽골 대표단은 특히 강동구의 보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보건소 운영방식 ▲건강관리센터 원스톱 서비스 비용 ▲어린이 건강동산 이용방법 및 협력 여부 ▲치매 질환 환자 비율 ▲치과 진료범위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고, 보건소 내 어린이 건강동산, 물리재활치료실, 옥상정원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거나 가상 음주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견학도 진행했다.

최정수 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이 우리 구에서 진행하는 우수한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몽골의 의료 인프라 개선 및 의료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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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이수희 구청장  건강관리센터  엘살바도르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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