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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인도니프티50 2배추종 ETF’ 순자산 500억 원 돌파

국내 상장 인도 레버리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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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4.02.13 17:33:4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가 순자산 500억 원을 돌파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236350)’가 순자산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 순자산은 554억 원이다.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는 인도 대표 지수인 ‘Nifty 50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인도거래소(NSE)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종목을 담고 있는 해당 지수에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HDFC 은행, 인포시스 등 대형주들이 포함돼 있다. Nifty 50지수는 인도의 높은 경제 성장률과 넥스트 차이나로서의 공급망 재편 수혜 등이 전반적인 증시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2023년 1년간 약 20% 상승했다.

인도 증시의 이 같은 성장에 지난해 36.02%의 수익률(23.01.01~23.12.31)을 기록한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는 8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9.4%를 기록했다.

 

IMF, S&P 등이 오는 2030년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인도가 세계 3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인도 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민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고 젊은 인구 층을 보유한 국가로서 탄탄한 소비 시장과 막대한 외국인 투자, 메이크 인 인디아로 대변되는 정부 정책들을 바탕으로 최근 홍콩을 제치고 세계 4위 시장으로 부상하는 등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는 장기 우상향하는 인도 시장에 레버리지로 투자 가능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 상품”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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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니프티  레버리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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