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가 경기 북부지역 겨울철 문화 예술 페스티벌 ‘2025 양주눈꽃축제’를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축제는 대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타고, 다양한 조각 작품들도 감상하는 눈과 예술의 장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 양주시의 청정 자연 ‘송추 아트밸리’ 일대를 무대로 27일 개막하는 양주눈꽃축제는 내년 2월 9일까지 열린다. 송추 아트밸리는 크라운해태제과가 경기도 양주에 조성한 문화테마시설이다.
수도권 최장 슬로프(200m)의 ‘줄줄이눈썰매’를 즐길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한 ‘눈꽃썰매’와 ‘유아전용눈썰매’도 갖췄다. 썰매를 자동으로 운반하는 리프트 시설도 완비됐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500여 점의 다양한 야외 조각 작품 감상과 놀이용 삽으로 눈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마운틴’ 예술 체험도 구성됐다. 이 밖에 20여 가지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과 매점 등도 마련됐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