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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오리엔테이션’ 참석, “행정·복지체험 미래 자양분 될 것”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근무기간 중 마곡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지진, 대중교통 비상상황 대응법 등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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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1.13 14:38:14

서울 강서구,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OT. 사진=강서구청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3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행정·복지체험단을 통해 보고 배우며 쌓은 경험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35명의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은 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복지 업무 보조를 하게 된다.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며, 근무기간은 2월 12일까지 1개월이다. 급여는 만근 시 최대 133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근무기간 중 마곡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지진, 대중교통 비상상황 대응법 등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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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마곡안전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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