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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오프라이스 백세주마을 煎’ 2종 판매기간 연장

오징어김치전·해물땡초부추전… 2022년 출시 후 누적 판매 23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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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2.03 11:19:27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왼쪽)과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 이미지.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이랜드팜앤푸드 간편식 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와 협업해 선보인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과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의 판매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 2022년 10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23만 개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9% 늘어났다. 현재 이랜드킴스클럽 전국 주요 매장이나 이랜드몰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홍콩에도 수출하고 있다.

‘백세주마을’은 국순당이 우리술의 대중화를 꾀하고 우리 조상들의 술 문화를 알리고자 2002년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는 우리술 전문주점이다. 백세주마을의 메뉴는 기획 단계부터 우리술과 안주의 어울림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다. 오징어김치전과 해물 땡초부추전도 백세주마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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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마을  이랜드팜앤푸드  오프라이스  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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