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일상에 도사리고 있는 다양한 질환·질병 및 상해사고 등 피해로부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선호하는 혹은 필요로 하는 담보만 선택해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종합보험 상품이다.
악사손보에 따르면,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현대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특정 질환의 보장 공백 해소에도 중점을 뒀다. 이에 해당 상품 내 대상포진진단금 및 대상포진눈병진단금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눈병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진단금을 지원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악사손보의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상품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진단 시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 체계가 마련돼 있어, 예상치 못하게 대상포진에 걸렸을 때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건강하고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화된 보장 솔루션을 탑재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