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새해를 맞아 중개형 ISA 개설 및 순입금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높아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고, 의무보유기간 3년 조건 충족 후 만기 이전하려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에 중개형 ISA 신규(이전 포함) 계좌개설 시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하고, 순입금 시 입금 구간별로 최대 2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내에 NH투자증권의 중개형 ISA를 보유한 고객 대상으로 현 잔고 수준 관계없이 납입한도 1억원을 달성한 선착순 100명 고객에게 6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나무증권(MTS)에서 확인 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국내 상장된 해외 ETF 및 배당 성향이 높은 종목들을 중개형 ISA에서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별 맞춤형 메시지를 전송하는 혜택과 전문 Advisor를 통한 ISA에 대한 제도 설명 및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 Digital사업부 강민훈 대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