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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점프업(JUMP UP) 대상 ‘트리거’ 해외 진출 본격 시동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대표 단체로 ‘재즈의 날’ 릴레이 영상 제작에 참여... 2025년 하반기에는 유럽 무대 진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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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2.13 10:23:12

트리거. 사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 이하 ‘대구문예회관’)은 2024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점프업(JUMP UP)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악 단체 ‘트리거’가 2025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 단체로 홍보되며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와 함께 유럽 등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점프업(JUMP UP)은 우리 전통음악 예술인 발굴과 전통예술 보존을 목표로 예술 활동 기반과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이다. 대구문예회관은 공모를 거쳐 전통 창작 단체 4팀을 모집한 바 있으며, 창작 및 프로덕션 인큐베이팅 후 2024년 11월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

최종 경연에서 대상에 선정된 ‘트리거’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현악기를 중심으로 한국음악의 잠재성을 표현하는 국악 연주 단체이다.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트리거’는 2025년 대구문예회관 기획공연 및 대구시립국악단과의 협연할 예정이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단체로 해외 교류 활동도 적극 참여한다.

해외 교류 활동의 시작으로 ‘세계재즈의 날(’25. 4. 30.)’을 맞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합동 재즈 릴레이 공연 영상 제작에 ‘트리거’가 참여한다. ‘트리거’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배움(Learning for Lasting Peace)’을 주제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호주 애들레이드의 작곡가 Mark Simeon Ferguson이 작곡한 ‘3:23 am’을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우리 현악기로 편곡하고 영상을 제작·배포해 한국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트리거’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 단체로서 해외 창의도시 투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폴란드 비드고슈치, 벨기에 겐트 등 유럽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들로부터 공연 초청을 받았으며 현재 일정과 조건을 협의 중으로 2025년 하반기 중 유럽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문예회관 김희철 관장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점프업을 통해 재능과 실력을 갖춘 청년 국악인들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국악 예술단체로서의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 대상을 수상한 ‘트리거’가 해외 진출을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문예회관은 2025년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점프업(JUMP UP) 공모를 오는 3월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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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점프업  국악인인큐베이팅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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