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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파트너 선정

미식의 조화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강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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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2.27 15:15:24

‘스텔라 아르투아’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스텔라 아르투아
 

벨기에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27일 열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공개 행사에서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이 자리에선 참석 셰프 등에게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차별화된 서빙 기법인 ‘퍼펙트 서브’를 선보인다. 이어 향후 2년간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하는 레스토랑·셰프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며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완성하는 맥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빛나게 하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매력을 많은 분이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그간 국내 미식 문화와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다. 밸런타인데이, 가정의 달, 연말 시즌이면 유명 셰프·레스토랑과의 푸드 페어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미식 애호가를 위한 팝업 다이닝 ‘스텔라 원 테이블’, 인기 레스토랑과 특별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 ‘고메데이’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스텔라 다이닝 클럽’이라는 미식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멤버들이 직접 미식 모임을 주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스텔라 아르투아  미쉐린 가이드  푸드 페어링  셰프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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