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구⁄ 2025.02.28 10:40:44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지난 25일 발생한 세종~안성간 고속국도 건설현장 사망사고와 관련, 28일 오전 10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주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향후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대표는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 빌며 (사망 근로자)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로와 애도를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세종~안성간 고속국도 건설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은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