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가 여성 맞춤 13중 기능성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비타민 ‘슈퍼에센셜’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슈퍼에센셜이 내면의 건강이 곧 아름다움으로 이어진다(Vitality=Beauty)는 가치를 구현한 제품으로, 신체 건강과 피부, 두 가지 모두 잘 챙기기 어렵다는 부분에 착안해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슈퍼에센셜은 여성 핵심 특화 12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함량으로 설계했고, 기능성 콜라겐을 함유해 체력과 피부 케어를 목표로 한다.
슈퍼에센셜이 함유한 저분자 콜라겐은 5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체적용 시험 결과 21가지 국내 최다 피부 지표 개선이 확인된 식약처 피부 기능성 인정 콜라겐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함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얼 포도향을 적용한 해당 제품은 당류와 지방 0g으로, 하루 한 번 앰플과 정제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정제에는 식물성 오일 코팅막을 적용한 퀵슬라이딩 공법을, 액상에는 물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소프트 슬라이딩 공법을 적용했다.
슈퍼에센셜과 더불어 ‘슈퍼레티놀’과 ‘슈퍼콜라겐’ 역시 슈퍼 라인 시리즈로 함께 출시했다. 출시 3년 차의 먹는 레티놀 ‘슈퍼레티놀’은 고함량, 저자극 먹는 레티놀 비타민 제품이며, ‘슈퍼콜라겐’은 고함량, 고밀도, 저분자의 액상형 콜라겐이다.
바이탈뷰티 슈퍼에센셜 및 슈퍼 시리즈 제품은 3월 3일부터 바이탈뷰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후 한 달여간 기획전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