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50대 이상의 여성들이 겪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알로엔 디오리진 스킨케어1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알로엔 디오리진 스킨케어100’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으로,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 천연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알로에와 알로에 꽃 특허를 비롯해 Derma-CLERA(백미꽃추출물) 특허, ActivePep FG100 ™TDS 특허를 받은 3중 특허 성분 제품으로, 피부 장벽개선과 진정 관련 탁월한 효과와 안정성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테스트 결과, 외부자극(자외선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과 외부자극(열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진정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니베라 제품 개발 담당자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다양한 문제를 겪는데, ‘알로엔 디오리진 스킨케어100’은 이러한 시기에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알로엔 디오리진 라인은 이번 신제품을 중심으로 앞으로 크림과 스틱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