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배우 김희애와 함께한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신규 광고 캠페인을 6일 공개했다.
‘룰루’는 코웨이의 프리미엄 비데 브랜드이며, 김희애는 룰루 비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코웨이는 김희애의 기품 있는 분위기와 철저한 자기관리 이미지를 활용해 룰루 비데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혁신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방침이다.
코웨이는 이번 광고에서 ‘1등의 관리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룰루 더블케어 비데2의 강력한 위생관리기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 소셜미디어(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김희애와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룰루 더블케어 비데2의 꼼꼼한 위생관리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부각할 것”이라며 “룰루 비데만의 혁신성과 압도적 브랜드 파워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다방면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1월 룰루 더블케어 비데2의 첫 번째 광고로 ‘더블’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느와르 장르의 스토리를 가미한 드라마 형식으로 연출해 화제를 모으며 SNS 누적 조회 수 460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