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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5년 SFC 연도대상' 개최

업계최초 FC 등 아웃소싱 채널 유치자산 8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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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5.03.17 16:42:00

지난 3월13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5 투자권유대행인 연도대상에서 수상한 투자권유대행인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5년 SFC 연도대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FC(투자권유대행인)란 'Samsung Financial Consultant'로,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을 통과하고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전문인력이다.

삼성증권은 이 행사를 통해, 지난 한 해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SFC 35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2025년 연도대상 수상자 전원의 합산 유치자산은 2조원 규모다. 

 

신규 Black & Gold 인증자에 대한 인증식도 이어졌다. 인증제도는 유치자산 및 매출 등 종합적으로 우수한 SFC를 특별히 인정해주는 제도로 상패 및 인증 명함 등을 수여하고, 고급 건강검진권 및 복지포인트 제공, 경조지원 등의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인증 제도는 우수 SFC의 대외 영업 경쟁력 및 지원 제도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한편, 삼성증권은 SFC를 비롯한 투자자문업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최초로 누적 유치자산 8조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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