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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공백 해소에 앞장"

농식품부·농협·지자체 협력…의료 취약지역 찾아 맞춤형 진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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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5.03.19 17:15:50

3월 18일 경기 포천시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에서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18일 경기 포천시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70여 명의 의료진이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가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식품부와 농협,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방 진료(포천우리병원) △한방 진료(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치과 진료(포천우리병원·열린의사회) △근골격계 질환 관리(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구강 관리 검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용태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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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의료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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