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NH농협생명, 미니보험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 리뉴얼

대중교통 이용자의 안전 보장, ESG 가치 반영해 상품 리뉴얼

  •  

cnbnews 황수오⁄ 2025.03.20 09:33:05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미니보험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이 리뉴얼됐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은 봄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미니보험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하는 ESG 가치를 반영해 상품명을 변경했다. 이를 기념해 납입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은 버스·지하철·택시·기차·비행기 사고는 물론, 정류장 대기 중 사고도 보장한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 시 2천만원, 승용차·오토바이·자전거 등 교통사고로 사망 시 5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1170원, 여성 240원으로 가입 시 한 번만 납부하면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K-패스카드와 기후동행카드 등 친환경 교통정책에 맞춰 환경보호와 대중교통 이용자 안전보장에 기여하는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저렴한 보험료로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보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은 농협생명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관련태그
NH농협생명  미니보험  대중교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