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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새 모델로 지창욱 발탁… 첫 영상광고 공개

20일 TV 광고 ‘청정한 하루’ 편 온에어…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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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3.20 12:00:10

하이트진로가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테라’의 첫 TV 광고 ‘청정한 하루’ 편을 20일 공개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첫 TV 광고 ‘청정한 하루’ 편을 20일 공개한다.

회사는 테라의 재활성화와 대세감 확대를 위한 캠페인 ‘테라 Jump Up 2025!’의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을 변경하고 신규 TV 광고를 기획했다.

지창욱은 이번 편에서 테라에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테라의 청량함을 인상 깊게 전달한다. 테라와 함께하는 첫 광고지만 1인 4역을 소화하며 테라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청정한 순간을 잘 그려냈다.

액션 배우, 사진작가,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테라와 함께 지친 하루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은 “분주했던 하루가 청정하게 사라진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테라 TV 광고의 상징인 토네이도와 ‘강력한 리얼탄산 100%’라는 메시지가 등장한다. 지창욱이 테라를 청량하게 마시며 “이 맛이 청정라거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지창욱은 영화·드라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이 있고, 다양한 연령대에서 호감도가 높다.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가 테라의 청정한 이미지와 잘 맞는다는 판단에 테라의 모델로 선정됐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하이트진로  테라  지창욱  브랜드 모델  리얼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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