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전용 유튜브 콘텐츠인 ‘삼별카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삼별카’는 고객의 안전, 안심, 행복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시즌1에서 누적 조회수 300만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카테고리인 ‘삼별카 폴리’는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로, 횡단보도 보행시 유의점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정보를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재미있게 전달한다.
두 번째 카테고리인 ‘삼별 Class’는 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팁과 유용한 자동차보험 상식 등을 전달해 고객의 일상을 지키고,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는 콘텐츠이다.
마지막 '친절한 Car케어씨'에서는 삼성화재 ‘Car케어’ 서비스를 소개하고, 차량 점검 및 제휴 서비스 활용 정보를 제공한다. 'Car케어' 서비스는 차량 관리에 더해 일상 속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삼성화재 고객이 아니더라도 차량 점검 및 제휴서비스 활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2월, ‘Car케어’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조회수 10만을 달성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은 고객의 ‘안전, 안심, 행복’을 위한 안전 운전, 사고 예방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공익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별카’는 지난 시즌1에 이어 고객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자동차보험’하면 ‘삼성화재’, ‘삼성화재’하면 ‘삼별카’가 떠오를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